대구 수성구 지산종합사회복지관, 주민 제작 단편영화 ‘노랑봉고, 실버봉고’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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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6-11-02 11:37 조회 : 45회 댓글 :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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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서 ‘제8회 영화 WITH’ 열려…주민 200여 명 함께 관람

이날 행사에는 영화 제작에 참여한 주민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작품을 함께 관람했다.
시사회에서는 영화 상영을 비롯해 출연진과 제작진의 무대 인사, 인터뷰, 제작 과정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영화에 출연한 주민들은 촬영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소감을 관객들과 나눴다.
‘영화 WITH’는 지산종합사회복지관이 2019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단편영화 제작 사업이다. 주민들이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기와 촬영까지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모습과 이웃의 이야기를 영화로 담고 있다.
올해 작품 ‘노랑봉고, 실버봉고’는 새로운 인연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아 가는 ‘분이 할머니’와 그가 간직해 온 오랜 기억을 그렸다.
이날 KB국민은행 황금역종합금융센터는 주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복지관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채대봉 지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주민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영화를 만들고, 완성된 작품을 이웃과 함께 보는 시간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영화 WITH’를 통해 우리 동네 이야기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들의 재능과 열정이 모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복지를 함께 누리는 수성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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