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종합사회복지관, 주민환경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환경그린라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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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4-03-06 21:31 조회 : 154회 댓글 :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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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종합사회복지관, 주민환경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환경그린라이트로..
- 권태근 기자(=대구)
- 승인 2024.03.06 12:32

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지역주민 환경감수성 향상을 위한 2024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사업 ‘환경그린라이트’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사진제공=지산종합사회복지관)
[폴리뉴스 권태근 기자(=대구)] 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지역주민 환경감수성 향상을 위한 2024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사업 ‘환경그린라이트’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 환경활동가 양성을 통한 지역사회 자원순환활동에 동참하기 위함이다.
이달부터 진행되는 ‘환경그린라이트’ 사업은 환경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환경활동가를 양성해 이들을 중심으로 주민환경교육, 환경테마캠페인, 자원순환활동 등을 실시함으로써 지역 내 환경감수성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주민 스스로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환경친화적인 행동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환경활동가 양성과정에는 총 44명의 지역주민이 지원했으며 이 중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참여자 20명을 선발하여, 3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기의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본 교육에서는 환경에 대한 이론적 접근과 함께 실천중심의 접근이 균형있게 다루어질 예정이며, 참여자들이 스스로 환경 교육계획을 수립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을 환경전문가로 임파워먼트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지역주민환경교육의 경우, 환경활동가가 직접 아동, 청소년, 어르신 등 대상에 맞는 환경 교육커리큘럼을 수립한 뒤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하며, 환경테마캠페인은 생활폐기물줄이기, 줍깅, 환경제품만들기 등 주민참여형 환경활동으로 진행된다.
본 사업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로는 전문적인 교육을 통한 환경보호 봉사활동 활성화, 지속적인 자원순환 및 환경에 대한 인식 향상, 환경감수성 강화를 통한 생활 속 실천력 향상, 지역주민 참여를 통한 주민주도형 친환경문화 확산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지산종합사회복지관 채대봉 관장은 “환경활동가 양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환경감수성을 높이고, 환경실천력이 강화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환경 활동은 즉각적인 결과를 보기 어렵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소중하고 의미있는 행동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수성구청 자원순환과, 지산1·2동 행정복지센터, 지산1·2동 통우회, 지산2동 부녀회, 지역 어린이집 5곳(아이꿈, 예현, 지산에덴, 만촌자이르네, 지산보리), 용학도서관 분관 무학숲도서관, 지산시영5단지아파트경로당 등이 협력기관으로 함께 한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폐기물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재이용과 재활용을 우선시하여 자원순환을 목적으로 한 자원순환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일상 생활 속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과제이다. 수성구의 생활폐기물 재활용률은 2016년 313.7톤 대비 2021년 277.4톤으로 생활폐기물 재활용률이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이며, 선별과정에서 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쓰레기가 많아 실질적인 재활용률은 더 낮은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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